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톺아보기 편입니다.
병원을 이용하기 전 읽어보시면 유용한 자료로 병원의 발전사, 역사, 강점, 기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환자나 보호자 뿐만아니라 취업, 면접 대비 자료로도 필수입니다.
병원장 인사말
여러분의 건강 회복이 우리들의 보람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은 1983년에 설립된 이후 산재환자와 지역주민의 건강을 책임져 온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병원입니다. 국내 최고의 시설과 전문인력을 갖춘 재활전문센터, 관절센터, 척추센터, 뇌졸중센터 등을 운영하며 환자에게 전문적이고 맞춤화된 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작업능력평가와 강화프로그램, 집단 심리회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산재환자들의 조속한 사회 복귀를 돕고 있습니다.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은 산재환자에게는 ‘희망의 터전’으로, 지역주민에게는 ‘건강지킴이’ 역할에 묵묵히 그 소임을 다해왔습니다.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은 진료시스템을 개선하고, 쾌적한 시설 환경을 마련하는 등 국민 여러분께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끊임없는 고민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쉼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명실상부한 국가대표 의료기관으로 새롭게 도약 할 것입니다.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의 모든 구성원은 국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든든한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장 강성학
병원 소개 특징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구 인천중앙병원)은 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이 직영하는 30년 역사의
공공병원, 363병상 규모로서, 인천시와 부천시의 접경지 송내역 부근에 위치합니다.
병원의 주된 설립목적은 산업재해 환자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치료는 통상적인 질환치료와 재활치료를 다 포함합니다.
산업재해 환자뿐만이 아니라 주변의 일반 환자(건강보험)도 많이 찾는 보통 병원이기도 합니다.
주민들을 위한 지역의 중심병원 역할입니다.
재활치료를 담당하는 재활전문센터는 국내 제일의 시설과 전문 인력을 갖추고 있으며,
한국경제 제정 한국경제신문 주관 메디컬코리아 재활부문 대상을 11년 연속 수상하였습니다.
여러 가지 질환과 외상을 치료하지만, 그 중에서 뇌졸중(중풍), 척추질환, 관절염, 손의 외상, 하반신마비, 소화기병, 소변장애, 우울증 등에 대한 전문적 치료가 자랑할 만합니다.
의료장비는 MRI, MDCT, Philips iE33 심장 초음파, 수술현미경 등 필요한 것들을 최신 모델로 갖추고 있습니다. 25 M 길이, 상온의 수중운동 풀은 국내 유일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시설입니다.
병원의 응급센터는 보건복지부 선정 최우수 응급의료기관이 될 정도이고, 가정간호사 제도는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외국인 전용병실이 있고, 한방병원이 같이 있어서 한방치료도 받을 수 있습니다.
병원의 의사, 간호사들을 위시한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전문성이 높습니다.
우리 인천병원을 찾으시면 최선의 진료와 정성스러운 간호를 받으실 것입니다. 여러분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