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응급실 진료받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응급실 진료받기

고려대 안암병원 응급실 위치

고려대학교병원, 안암병원은 서울시 성북구 고려대로 73(안암동5가)에 있습니다.
응급실 진료를 받기 위해서는 본관, 신관, 의과대학 건물 중 본관으로 가셔야합니다.

고려대 안암병원 응급실 위치

본관 1층으로 가시면 응급의료센터가 보입니다.
이곳이 응급실이며, 처음 방문하게 되면 원무팀에 가서 접수를 해야겠습니다.

고려대 안암병원 응급실 위치

본관 1층 위치도

  1. 기독교실
  2. 천주교실
  3. 불교실
  4. 응급의료센터 약국
  5. 수면검사실
  6. 응급의료센터
  7. 응급의료센터 원무팀

응급실 진료 안내

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접수하고 진료합니다.
온라인예약, 전화예약, FAX예약 서비스 모두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응급센터 : 02-920-5373,5374 원무과 : 02-920-5268 (Fax: 02-920-5269)

진료 절차

  1. 진료신청 : 응급 원무팀에서 진료신청을 합니다.

응급 원무팀
응급원팀에서 진료신청을 하세요
응급의료센터를 출입하는 보호자는 원무팀에 신분증을 맡기고 보호자출입증을 받아야 하며 반드시 보호자 명부를 작성하여야 함.

  •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 규칙 제 18조의 4제 4항

2. 중증도 분류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필요한 검사 및 치료를 시행합니다.

중증도 분류팀
중증도 분류간호사가 한국형 중증도분류도구(KTAS)를 통하여 의학 평가를 시행합니다.

혈압과 맥박 측정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필요한 검사 및 치료를 시행합니다.

  1. 검사 및 치료 : 검사 및 치료 소요 시간은 환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심전도
심장을 검사하는 기초검사입니다.

혈액검사
혈액 수치를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합니다.

소변검사
질환을 확인할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검사입니다.

CT/MRI
머리, 가슴, 복부 등의 부위를 정밀 촬영합니다.

X-ray
방사선 검사 중 가장 기초적인 검사이며 경우에 따라서CT, MRI 등의 정밀검사로 이어집니다.

  1. 치료 결과 확인 : 치료 결과에 따라 입원과 퇴원이 결정됩니다.

결과확인
필요시 추가 정밀검사를 합니다.

  1. 입/퇴원 결정 : 원무팀에서 수납을 하시면 응급실에서의 진료가 완료됩니다.

응급 원무팀
응급원팀에서 진료신청을 하세요.

진단서, 의무기록 등 확인이 필요한 경우 아래 담당자에게 문의하세요.
간호사 : 의무기록사본, 진단서(상병코드)
응급 원무팀 : 영수증, 입/퇴원확인서, 통원진료확인서

문의 연락처

응급센터 : 02-920-5373,5374
원무팀 : 02-920-5268
팩스 : 02-920-5269

고려대 안암병원 응급의학과 소개

응급의학은 급성질환이나 손상으로 인한 신체의 이상에 대한 응급진료를 전문적으로 담당하여 환자의 생명을 구하고, 환자 상태를 최단시간 내에 정상 내지는 이에 가까운 상태로 회복시켜 계속되는 치료나 수술의 치료 효과를 높이고 이에 관련되는 학술적 연구를 수행하는 의학의 한 분야입니다. 전문분야별로 세분화 되어있는 기존의 현대 의학으로는 응급 환자에 대한 즉각적이고 능률적인 양질의 응급진료 제공이 어려우며, 특히 여러 장기를 동시에 침범하는 복합 질환이나 다발성 외상 환자의 경우 효율적인 대응이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응급상황이 발생한 현장에서부터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양질의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환자의 예후 개선에 중요하며, 응급의학은 양질의 응급진료를 시행하기 위하여 의학에 관한 폭넓은 지식과 응급치료에 대한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전문 과목입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응급의학과는 응급실 개선을 위해 홍윤식 교수를 필두로 하여 1994년 응급의학과로 개칭 후 1998년 응급의학교실을 설립하여 진료뿐 아니라 교육, 연구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응급실은 2000년도에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었고 2016년에는 권역응급의료센터(센터장 이성우)로 지정되어 신속하고 체계적인 전문진료 제공,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 연구 및 교육의 선진화, 국제화 반열 진입의 비전을 추구해 나가고 있습니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전문진료 제공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응급의학과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전문진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24시간 응급의학과 전문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러 진료과들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성하여 체계적인 응급 진료와 환자 자문이 가능하며,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24시간 전문진료와 수술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서울시 중증외상 최종치료센터로 지정되어 중증외상체계의 안정적인 질 관리와 운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심근경색, 뇌졸중, 심정지에 대해 전문의료팀을 구성하여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에크모를 이용한 심폐소생술을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문성과 체계적인 진료시스템을 인정받아 2022년에는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A등급(서울지역 1위)’을 획득하였습니다.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
코로나 판데믹 시기에는 감염진료소 및 음압격리실의 확대 운영, 서울형 소아전용 외래센터 운영 등을 통하여 지역 사회 내 감염 관리 및 감염 환자들이 적절한 응급 진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기여하였습니다. 2021년부터는 생명사랑위기 대응센터를 운영하며 자살 시도자의 신체적 치료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기관과 연계하여 자살 시도자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재난의료지원팀 운영과 교육으로 재난거점병원으로서의 공공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구 및 교육의 선진화
연구 및 교육 분야에서는 응급의료체계, 소생의학, 전문외상구조술, 환경응급의학, 임상독성학, 중환자의학, 재난의학, 시뮬레이션 교육 등 세부 전문화를 통해 응급의학의 학문적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으며, 독자적인 연구소 설립을 통하여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또한 권역 내 재난 ·교육, 구급대에 대한 의료지도 등을 통하여 권역 내에서 중추적인 의료기관으로 활동하고 있고, 임상시뮬레이션 센터를 통해 원내 전직원, 일반인 및 의료인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국제화 반열 진입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국제적인 의료시스템을 갖춘 JCI 인증 병원으로 국제화된 의료서비스 체계 구축 및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최첨단 융복합 의학센터 설립과 더불어 권역응급의료센터도 확장 이전하여 권역 내 응급의료서비스를 강화하고 스마트응급실을 통하여 응급실 과밀화 해소 및 환자경험 개선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국내 유일인 서울시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를 설립하여 중독질환 상담 제공 및 중독사고 감시체계 확립을 위하여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023년에는 국내 최초로 세계보건기구(WHO)에 공식적으로 등록되었습니다. 또한 해외 의료진들 및 의과대학생들과의 교환 프로그램 및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안암병원 응급의료센터 소개

응급의학은 급성질환이나 손상으로 인한 신체의 이상에 대한 응급진료를 전문적으로 담당하여 환자의 생명을 구하고, 환자 상태를 최단시간 내에 정상 내지는 이에 가까운 상태로 회복시켜 계속되는 치료나 수술의 치료 효과를 높이고 이에 관련되는 학술적 연구를 수행하는 의학의 한 분야입니다. 전문분야별로 세분화 되어있는 기존의 현대 의학으로는 응급 환자에 대한 즉각적이고 능률적인 양질의 응급진료 제공이 어려우며, 특히 여러 장기를 동시에 침범하는 복합 질환이나 다발성 외상 환자의 경우 효율적인 대응이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응급상황이 발생한 현장에서부터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양질의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환자의 예후 개선에 중요하며, 응급의학은 양질의 응급진료를 시행하기 위하여 의학에 관한 폭넓은 지식과 응급치료에 대한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전문 과목입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응급의학과는 응급실 개선을 위해 홍윤식 교수를 필두로 하여 1994년 응급의학과로 개칭 후 1998년 응급의학교실을 설립하여 진료뿐 아니라 교육, 연구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응급실은 2000년도에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었고 2016년에는 권역응급의료센터(센터장 이성우)로 지정되어 신속하고 체계적인 전문진료 제공,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 연구 및 교육의 선진화, 국제화 반열 진입의 비전을 추구해 나가고 있습니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전문진료 제공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응급의학과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전문진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24시간 응급의학과 전문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러 진료과들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성하여 체계적인 응급 진료와 환자 자문이 가능하며,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24시간 전문진료와 수술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서울시 중증외상 최종치료센터로 지정되어 중증외상체계의 안정적인 질 관리와 운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심근경색, 뇌졸중, 심정지에 대해 전문의료팀을 구성하여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에크모를 이용한 심폐소생술을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문성과 체계적인 진료시스템을 인정받아 2022년에는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A등급(서울지역 1위)’을 획득하였습니다.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
코로나 판데믹 시기에는 감염진료소 및 음압격리실의 확대 운영, 서울형 소아전용 외래센터 운영 등을 통하여 지역 사회 내 감염 관리 및 감염 환자들이 적절한 응급 진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기여하였습니다. 2021년부터는 생명사랑위기 대응센터를 운영하며 자살 시도자의 신체적 치료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기관과 연계하여 자살 시도자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재난의료지원팀 운영과 교육으로 재난거점병원으로서의 공공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구 및 교육의 선진화
연구 및 교육 분야에서는 응급의료체계, 소생의학, 전문외상구조술, 환경응급의학, 임상독성학, 중환자의학, 재난의학, 시뮬레이션 교육 등 세부 전문화를 통해 응급의학의 학문적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으며, 독자적인 연구소 설립을 통하여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또한 권역 내 재난 ·교육, 구급대에 대한 의료지도 등을 통하여 권역 내에서 중추적인 의료기관으로 활동하고 있고, 임상시뮬레이션 센터를 통해 원내 전직원, 일반인 및 의료인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국제화 반열 진입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국제적인 의료시스템을 갖춘 JCI 인증 병원으로 국제화된 의료서비스 체계 구축 및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최첨단 융복합 의학센터 설립과 더불어 권역응급의료센터도 확장 이전하여 권역 내 응급의료서비스를 강화하고 스마트응급실을 통하여 응급실 과밀화 해소 및 환자경험 개선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국내 유일인 서울시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를 설립하여 중독질환 상담 제공 및 중독사고 감시체계 확립을 위하여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023년에는 국내 최초로 세계보건기구(WHO)에 공식적으로 등록되었습니다. 또한 해외 의료진들 및 의과대학생들과의 교환 프로그램 및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응급의료센터 당직전문의 진료과목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신경과, 영상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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