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적인 원인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였거나 그 역할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
골절 수술 후 발생한 호흡곤란
30세 남자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승합차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얼굴과 양팔에 찰과상이 있었고, 왼쪽 대퇴골이 골절되어 이에 대해 내고정술을 시행하였다. 수술 후 2일째 되던 날 갑자기 청색증과 호흡곤란이 나타나 기관삽관 후 산소를 공급하였으나 결국 사망하였다.
외부적인 원인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였거나 그 역할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
골절 수술 후 발생한 호흡곤란
30세 남자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승합차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얼굴과 양팔에 찰과상이 있었고, 왼쪽 대퇴골이 골절되어 이에 대해 내고정술을 시행하였다. 수술 후 2일째 되던 날 갑자기 청색증과 호흡곤란이 나타나 기관삽관 후 산소를 공급하였으나 결국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