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발전사를 연혁과 병원장 인사말을 통해 알아 보겠습니다.
서울아산병원을 이용하는 환자, 보호자분들 뿐만 아니라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관련업계에서 근무하는 분들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내용입니다.
병원장 인사말
‘17년 연속
대한민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병원’
서울아산병원의 모태는 1977년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이 사재를 들여 설립한
‘아산사회복지재단’입니다. 우리 사회에 ‘복지’라는 개념조차 생소하던 시절 아산재단은
사회복지사업, 장학사업, 학술연구사업, 의료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중점적으로 전개한 것이 ‘의료사업’입니다. 아산재단은 누구나 평등하게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 무의촌 지역에 병원을 설립했습니다.
그리고 지역 아산병원의 모병원이자 한국 의료 수준을 향상시킬 세계적 수준의 병원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1989년 6월 23일 서울아산병원을 세웠습니다.
서울아산병원은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높은 수준의 진료, 교육, 연구를 성취함으로써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한다’는 미션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왔습니다. 그 결과 불과
20여 년 만에 기존 치료법의 한계를 극복한 새로운 치료법들이 이곳에서 개발되었으며
환자의 마음까지 살피는 인술로 17년 연속 대한민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병원에도
선정되었습니다.
현재 서울아산병원은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한 상시 위기 대응 시스템과 자체 의료질
평가 기준을 갖추고 병원의 모든 프로세스를 환자 중심으로 혁신하는 한편 환자 경험을
진료에 접목한 의료서비스로 격이 다른 서울아산병원만의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서울아산병원은 앞으로도 의료의 학문적 발전과 임상 진료 수준의 향상을 위해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고, 앞선 의술 더 큰 사랑을 실천하며 대한민국 의료를 선도하는 병원, 누구에게나
가장 신뢰받는 병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서울아산병원장 박승일
연혁
2023년
2023.06
베트남 경제사절단 참여
2023.06
최적 인공판막 선택하는 가이드라인 마련
2023.06
코로나 만성기침 환자 절반이 천식성 기침
2023.06
인공지능으로 면역항암치료 부작용 예측
2023.06
첫 글로벌 진출… 두바이에 소화기병원 설립
2023.06
美 뉴스위크 선정, 암·심장·내분비 분야 아시아 태평양 1위
2023.06
노년 환자 입원부터 퇴원 후까지 맞춤 진료… ACE팀 출범
2023.05
광응답제 이용한 비만 치료법 개발
2023.05
‘우리아이 전문응급센터’ 협약 체결
2023.05
두경부 수술 가이드 앱 디자인상 수상
2023.05
라만분광·인공지능 기반 동맥경화 진단기술 개발
2023.05
근육 적은 비만 환자, 근지방증 위험 4배
2023.05
삼킴 곤란 진단하는 식도내압검사 분석법 개발
2023.05
동아시아인 염증성 장질환 유전자 발견
2023.05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병원 만들기 1229일간의 노력
2023.05
미디어가 청소년 자해에 미치는 영향 분석
2023.05
복부 비만 심한 당뇨병 환자, 신경교종 위험
2023.04
골반장기탈출증 로봇수술 첫 400례
2023.04
60대 중반 노쇠 여부가 10년 뒤 건강 결정
2023.04
근골격 초음파 1만례 달성
2023.04
신약 개발 육성… AMC 사이언스 출범
2023.04
포천린넨센터 오픈
2023.04
코스타리카서 한국 간이식술로 생체 간이식 성공
2023.04
폐기능 예측하는 인공지능 개발
2023.04
아산재단, 강원도 강릉 산불 이재민 구호에 1억 원 지원
2023.03
망막 혈관 폐쇄 치료 길 열려
2023.03
건강증진센터 브랜드파워 6년 연속 1위
2023.03
아산의학상 수상자 전장수·강윤구·정충원·박세훈 교수
2023.03
위암 수술 5년 생존율 예측 모델 개발
2023.03
파킨슨병 새 유전 요소 규명
2023.03
간경변증 환자 대상포진 발병 위험 커
2023.02
중증환아 재택 방문 의료 시작
2023.02
2023 美 뉴스위크 ‘세계 최고 병원’ 평가 – 국내 1위, 세계 29위
2023.02
심장병 캄보디아 소년, 건강 되찾아 귀국
2023.02
아산재단,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구호 및 복구 40만 달러 지원
2023.02
음식 씹기 어려운 노인, 노쇠 위험 2.7배 높아
2023.02
17년 연속 존경받는 병원 1위
2023.02
지난해 암병원에서 환자 112만 명 치료 받아
2023.02
아산재단, 502명에게 장학금 35억 원 전달
2023.01
협업 기능과 확장성 갖춘 ‘아산웍스’ 오픈
2023.01
타비 시술 국내 첫 연 300례
2023.01
염증성 장질환 센터, 10년간 1만 2천 명 환자 등록
2023.01
후두 기능이상 진단검사법 국내 첫 도입
2023.01
진단검사의학과 ‘CAP 인증’ 획득
2023.01
2022년 후원자 3,416명, 167억여 원 후원
2023.01
심혈관중재시술 로봇 국내 최초 식약처 승인
2023.01
지난해 환자 360만여 명 서울아산병원 찾아
2023.01
산부인과 로봇수술 3,000례 달성
2022년
2022.12
신장이식 국내 첫 7,000례 달성… 국내 5건 중 1건 수술
2022.12
한 살 백혈병 아기 CAR-T 치료 성공
2022.12
부정맥 환자 마이크라 시술 100례
2022.12
로봇 신장이식 수술 100례
2022.12
동맥경화·심근경색 막는 새 표적 물질 발견
2022.11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 인증 획득
2022.11
놓치기 쉬운 중이염 진단, 인공지능으로 정확하게
2022.11
흉곽출구증후군 로봇수술 첫 성공
2022.11
고해상도 생체현미경 영상 기술 개발
2022.10
개인정보보호 인증 ISO 27701 획득
2022.09
美 뉴스위크 2023 세계 최고 임상분야 평가 서울아산병원, 5개 분야 글로벌 TOP 10
2022.09
간질성 방광염 줄기세포 치료, 세계 첫 임상 1상 시행
2022.09
4주기 의료기관 인증평가 통해 환자안전 재점검
2022.09
3기 전립선암도 로봇수술 결과 우수
2022.09
심장 스텐트 시술과 수술 치료 비교… 사망률 차이 없어
2022.09
‘자리서 일어나 6m 걷고 앉기’ 10초 넘는 노인 장애 위험
2022.09
마다가스카르 청년 플란지에게 새로운 삶 찾아줘
2022.09
간이식 8천례… 모든 의료진 ‘원 팀’ 되었기에 가능
2022.08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 8번째 게재
2022.08
환자경험평가 ‘전반적 영역’에서 우수
2022.08
수술 사망률 예측하는 인공지능 모델 검증
2022.08
척추암 수술 때 ‘맞춤형’ 척추 고정 권장
2022.08
약 안 듣는 조현병, 전기 치료 효과 높인다
2022.08
췌장암 조기진단 바이오마커·치료법 개발
2022.07
림프 순환 돕는 인공구조물 개발로 림프부종 극복 가능성 열어
2022.07
코로나19로 멈췄던 해외의학자 연수 재개
2022.07
대동맥판막스텐트 시술 우수 교육기관 지정
2022.07
방광암 진행 막을 기전 발견
2022.07
CAR-T센터 개소·국내 최초 다학제 클리닉
2022.07
피부림프종 발병 위치 따라 치료 결과 큰 차이
2022.06
글로벌 AMC, 해외환자 원격 진료 본격 확대
2022.06
식도암 수술 사망률 0% 달성
2022.06
식도암, 수술 전 영양상태 안 좋으면 합병증 위험 높아
2022.06
신장이식 전처리 약물 저용량 투여 시 암 발생 무관
2022.06
더 나은 의료를 위한 도전 ‘아산미래의학심포지엄’
2022.06
질환별 치료 프로세스 표준화 2차 완료
2022.05
후복막 통한 내시경 및 로봇 부신절제술 1,000례
2022.05
조기 위암, 림프절 전이 위험 미리 계산해 위 절제 줄여
2022.05
유방암 수술 5년 생존율 95% 넘어
2022.05
천식 노인, 근육·신체활동 적을수록 폐기능 감소
2022.05
온라인 국제 코성형 심포지엄 74개국 1,100명 참가
2022.05
“심혈관질환 치료시 신장기능 관리해야”
2022.04
로봇수술 한 해 4,000건··· 국내 로봇수술 발전 이끌어
2022.04
전 세계 심장 석학 온라인으로 한 자리에
2022.04
위암 항암제 효과 예측 바이오마커 발견
2022.04
망막색소변성증 유전자 치료제 개발 국책과제 수행
2022.04
타비 시술 후 최적의 항혈전제 치료 근거 제시
2022.03
뉴스위크 “서울아산병원, 글로벌 순위 지속 상승” – 세계 30위 진입·국내 4년 연속 1위
2022.03
제15회 아산의학상… 신의철·이정민·김성연·서종현 교수 수상
2022.03
고도비만 수술 안전하고 효과 높아
2022.03
고령·고위험 승모판 역류증 비수술 치료 안전
2022.03
건강증진센터 브랜드파워 5년 연속 1위
2022.03
아시아 최초 표면 유도 방사선치료 트레이닝센터 구축
2022.02
코로나19로 발 묶인 해외환자 원격상담
2022.02
민간병원 첫 감염관리센터 개소
2022.02
아산재단, 579명에게 장학금 40억 원 전달
2022.02
가장 존경받는 병원 16년 연속 1위
2022.02
폐이식 200례… 생존율 세계 최고 수준
2022.01
서울아산병원 전공의 96% “가족 아프면 서울아산병원”
2022.01
상표사용 신청 동문병원에 패 제공
2022.01
지난해 환자 358만여 명 서울아산병원 찾아
2022.01
2021년 후원자 3,512명, 199억여 원 후원
2022.01
흉부 엑스레이로 골다공증 위험 예측
2022.01
병리진단을 현미경에서 디지털로 100% 전환
2022.01
지난해 암병원 환자 110만 명
2021년
2021.12
이식 줄기세포 실시간 모니터링 기술 개발
2021.12
각막내피세포 이식 임상시험 국책과제 수행
2021.12
청라의료복합타운 본협약 체결
2021.12
줄기세포 치료 성공률 높일 현미경 기술 개발
2021.12
당뇨병 전단계도 대사질환 위험 높아
2021.12
루푸스 신장염 바이오마커 개발
2021.11
청신경 보존 확인해 인공와우 이식 결과 예측
2021.11
지질 저하제, 올바른 식습관 병행 시 효과 3배
2021.11
다학제 협업으로 구순구개열 성형술 7,000례
2021.11
제33회 아산상 대상 ‘김우정 헤브론의료원장’
2021.11
질 좋은 근육 많은 여성, 동맥경화 위험 낮아
2021.10
소아 생체 간이식 생존율 99%
2021.10
담도암 항암제 치료법, 국제 가이드라인 제시
2021.10
서울아산병원청라 준비 본격 착수
2021.10
진행성 위암, 수술 전 화학요법 더 효과적
2021.10
시뮬레이션센터, 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2021.10
전세계 의사들에게 내시경초음파 술기 전수
2021.10
표준화된 질환별 치료 관리 시스템 확대
2021.10
섬모세포 운동성 측정 신기술 개발
2021.10
다발골수종 조기진단 가능성 확인
2021.10
고지혈증 치료제, 전립선암 재발 억제 효과 없어
2021.09
뇌경색 환자, 혈당 관리가 혈전제거술 효과 높여
2021.09
노쇠 예방 프로그램 참여 노인 생존율 높아
2021.09
가장 작은 아기… 288g 건우가 만든 기적
2021.09
뉴스위크 선정 분야별 최고 병원, 서울아산병원 글로벌 상위
2021.09
전자의무기록 시스템 인증
2021.08
내시경 관련 특허기술 2건 이전
2021.08
인공지능으로 고위험 녹내장 환자 선별
2021.08
고혈압 전단계에도 관상동맥경화증 유병률 높아
2021.08
유방암 3D 수술 가이드 혁신의료기술 선정
2021.08
고품질 줄기세포로 이식편대숙주병 치료 효능 높여
2021.08
심장판막 및 구조 심질환 중재시술 온라인 국제학술회의
2021.08
질 좋은 근육 많을수록 고혈압·당뇨병 위험 낮아
2021.08
림프절 전이 모호한 조기 대장암, 내시경절제술 먼저 해도 ‘안전’
2021.08
병원 친밀감 위해 ‘아루미’ 베개 나눠줘
2021.08
산후출혈 막는 자궁동맥색전술 성공률 95%
2021.07
융합연구지원센터 CHOICE 개소식
2021.07
소아 간암 생존율 90% 이상으로 향상
2021.07
두바이에 ‘UAE아산소화기병원’ 합작 운영
2021.07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신약 개발 지원 플랫폼 구축
2021.07
청라의료복합타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2021.06
더 편리한 새 모바일 앱 오픈
2021.06
아산재단 창립 44주년 기념 심포지엄 온라인 개최
2021.06
간동맥화학색전술 10만례
2021.06
종양내과 유창훈 교수, ASCO서 새로운 암 치료전략 제시
2021.06
3D 프린팅 수술로 대동맥치환술 성공률 높여
2021.06
코로나 시기에도 외국인 환자·의학자 꾸준히 찾아
2021.05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시범사업 기관 선정
2021.05
의료기관인증 중간현장조사
2021.05
신약 후보물질 항암효능 연구성과 네이처 게재
2021.05
아시아 최초 대동맥판막 스텐트 시술 1,000례
2021.05
“환자 존중과 소통의 중요성 되새기는 기회 되었으면”
2021.05
조현병, 1~3달 간격 주사제 효과 입증
2021.05
융합연구지원센터, 바이오 코어설비 구축사업에 선정
2021.05
종합병원 최초 ESG위원회 발족
2021.04
생활방역 덕분에 호흡기질환 입원율 대폭 감소
2021.04
고학력자일수록 간접흡연 노출 감소
2021.04
운동이 주는 스트레스가 비만 막는 기전 규명
2021.04
온라인 관상동맥 중재시술 국제학술대회, 역대 최다 참석
2021.04
서울아산병원 전공의 92.9% “가족 아프면 서울아산병원”… 대형병원 중 1위
2021.04
신체 노쇠 노인, 건강한 노인보다 변비 4배
2021.04
입원전담전문의 병동 확대… 안전·서비스 향상
2021.04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피하 주사도 효과
2021.03
아산 정주영 설립자 20주기 추모 행사
2021.03
아산의학상 수상자, 에반스·구본권·김진홍·유창훈 교수
2021.03
고령 여성, 체중 감소폭 클수록 알츠하이머 위험 높아
2021.03
호흡재활, 방사선 치료 중에도 지속하면 효과 높아
2021.03
엄지 다지증 수술 가이드라인 제시
2021.03
코로나19 예방 접종… “안전한 병원의 첫 걸음”
2021.03
‘2021 세계 최고 병원’ 3년 연속 국내 1위·세계 34위
2021.03
코로나19 백신 1차 예방접종 완료
2021.03
파킨슨병 중증도 측정법 개발
2021.02
암환자 식욕부진 원인 규명
2021.02
흉부외과 김용희 교수 식도암 로봇수술 500례
2021.02
아산재단, 713명에게 장학금 44억 원 전달
2021.02
의무기록 사본 온라인 발급서비스
2021.02
15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병원
2021.02
병원 내 발생 심정지 환자의 신경계 예후 분석
2021.02
체내 에너지 소모 늘려 비만 막는다
2021.02
유두·피부 보존 수술 안전성 입증
2021.01
범부처 의료기기 개발 과제 수주… R&D부터 인허가까지 전 과정 지원
2021.01
임상시험 5건 중 1건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
2021.01
지난해 환자 310만여 명 서울아산병원 찾아
2021.01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제 실마리 찾아
2021.01
뇌 MRI 영상 분석해 인공와우 이식 결과 예측
2021.01
췌장암 선항암치료 세부지침, 수술 가능 비율 2배 높여
2021.01
2020년 후원자 3,469명이 102억여 원 기부
2021.01
지난해 서울아산병원 찾은 암환자 103만 명
2021.01
중증 림프부종 환자도 림프정맥문합술 효과
2021.01
중증보다 경증이, 노년층보다 중장년층 장애인이 심혈관질환 고위험군
2020년
2020.12
AI가 소변 검사해 20분 만에 전립선암 진단
2020.12
심장이식 국내 최다 ‘800례 돌파’
2020.12
심혈관중재시술로봇 ‘10대 기계기술’ 선정
2020.12
폐암 조기진단 바이오마커 발굴
2020.12
심장병원 메디컬코리아대상
2020.12
4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2020.12
‘초응급’ 대동맥 박리, 20년 새 수술 성공률 98%까지 높여
2020.12
발달기 뇌 섬모 형성 억제되면 성인기 비만 발생
2020.12
소변 거꾸로 올라가는 방광요관역류, 로봇 수술 안전하다
2020.12
‘이 땅에 태어나서’ 독후감 대회 개최
2020.12
코로나19 후유증 멕시코 교민, 고국서 폐이식 ‘새 삶’
2020.12
2020년 환자 만족도 조사 93.8점
2020.12
서울아산병원, 서울시립대 기숙사 생활치료센터 전담 운영
2020.11
유방암 병기 상관 없이 3D 프린터로 수술 정확도 높여
2020.11
제32회 아산상 대상 ‘여혜화 베네딕다 수녀
2020.11
암, 유독 폐로 많이 전이되는 이유 찾았다
2020.11
인공지능 알고리즘, 피부암 등 질환 감별 기능 우수
2020.11
국민 100명 중 5명 우울증… 우울증 있으면 자살 위험 4배
2020.11
소아 조혈모세포이식 1,000례
2020.11
진행성 유방암이라도 암 절제 후 즉시 유방 재건해도 안전
2020.11
‘비알코올성 지방간’ 남성 가파른 증가세
2020.11
美 뉴스위크 선정 임상분야별 세계 최고 병원 50위, 서울아산병원 6개 임상분야 모두 글로벌 상위권
2020.10
꿈꾸다 발길질하는 수면장애 환자, 우울증 위험 1.5배 높아
2020.10
고령 폐암 환자 치료 포기 않고 수술 ‘생존율 5배 상승’
2020.10
실내 환경 원인 알레르기 비염 20년 새 크게 늘어
2020.10
서울아산병원 내분비·암·심장 분야, 美 뉴스위크 평가 국내 1위
2020.09
새로운 코 성형 수술 효과
2020.09
병상 배정 자동화 프로그램, 미국 IBM 홈페이지에 소개
2020.09
유튜브 구독 10만 명 ‘실버 버튼’ 인증
2020.08
흉터 작고 회복 빠른 로봇 신장이식 수술
2020.08
하루 한 잔 가벼운 음주, 건강 이익 없어
2020.08
중증 심장기능 저하 동반한 좌주간부 질환은 ‘시술보다 수술 효과’
2020.08
위험도 낮은 임상시험 관리에 ‘비대면 모니터링’ 효과
2020.08
국내 식도암 환자 6명 중 1명 서울아산병원 찾는다
2020.08
서울아산병원 신장이식 6천례 달성… 국내 수술 5건 중 1건 시행
2020.08
우리아이 인공와우 이식 후 10년 지켜보니… ‘어릴수록 수술 효과적’
2020.08
뇌동맥류 환자, 코일색전술 후 항혈소판제 저항성 땐 용량 추가보다 약 변경해야
2020.08
세계 첫 7000례의 기록, 간이식 수술의 ‘새 역사’
2020.08
감염관리격리건물 착공
2020.07
양쪽 귀 난청이면 소리 듣더라도 이해 능력 떨어져
2020.07
국내 최대 의료 빅데이터ㆍ로봇ㆍICT 합쳐 ‘스마트 감염관리’ 구축
2020.07
심장판막수술 위험 예측법 개발
2020.07
간암 진료 최우수 평가
2020.07
암 위험 십이지장 선종, 내벽 얇아도 내시경 치료 정확
2020.07
환자 존중·예의·경청 항목 우수 평가
2020.07
대상포진 치료 안 하면 치매 발생 1.3배 증가
2020.06
고관절 충돌증후군에 관절경술 효과적
2020.06
네이처 “정밀의료·암치료 분야 세계 선도”
2020.06
80세 이상 노인 5명 중 1명 불면증
2020.06
진행성 위암, 암 1cm 이하 근접 절제해도 재발률 낮아
2020.06
급성신경계 환자 추적관리 임상결과 첫 분석
2020.06
아산재단, 2020년 SOS 의료비ㆍ복지 65억원 지원
2020.06
대동맥판막치환술 800례… 수술 아닌 시술 치료 보편화
2020.06
50여 개 복잡한 퍼즐 맞추는 병상 배정… 이제 AI로 한다
2020.05
이산화질소와 파킨슨병 발생 연관성 확인
2020.05
근시로 안구 길어지면 망막병증 위험 커져
2020.05
여러 개 뇌동맥류, 코일색전술로 한 번에 치료
2020.05
근육 약해진 노인, 발기부전 가능성 2배 높아
2020.05
이식편대숙주병 치료에 줄기세포 효능 입증
2020.05
로봇 천골질고정술 200례 “회복 빠르고 재발 적어”
2020.05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개발 원리 증명
2020.05
외과용 마스크, 생활방역용으로 적합
2020.05
비만·근감소증 노인 운동기능 저하
2020.04
환아 보호자 “헌신적 의료진에 감사”
2020.04
안와육종 병기와 치료 결과 상관관계 밝혀
2020.04
유방암 환자 보조항암치료 후 골밀도 변화 분석
2020.04
미세먼지 늘면 유방암 사망률 증가
2020.04
외과용과 면 마스크 모두 코로나19 바이러스 들어오는 건 막아
2020.04
조기 식도암 내시경 치료, 고령 환자도 안전
2020.04
인공와우이식수술 후 청각 재활 돕는 앱 개발
2020.04
의료진 손위생, 인공지능이 관리한다
2020.03
옆구리로 소변 보던 아랍에미리트 환아 수술 성공
2020.03
지난해 암병원 찾은 환자 99만 명 역대 최다
2020.03
선별진료 프로세스 삼중으로 가동… 최선의 방역 태세
2020.03
건강증진센터 브랜드파워 3년 연속 1위
2020.03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 청소년, 다중 담배 사용자 되기 쉽다
2020.03
좌주간부 심장혈관 질환 스텐트 시술, 수술과 10년 비교 결과 차이 없어
2020.03
‘얼굴 만지는 습관’ 인공지능이 잡아낸다
2020.03
암병원 ‘정밀의료 통합 플랫폼’ 자체 개발
2020.03
제13회 아산의학상 이원재·이재원·주영석·이용호 교수 수상
2020.03
어려움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 다해
2020.03
뇌졸중 후 우울증, 증상과 약물치료 남녀 효과 달라
2020.02
가슴 여는 수술 없이 승모판 역류증 치료
2020.02
아산재단, 1,240명에게 장학금 50억 원 전달
2020.02
시한부 네팔 신생아에게 새 심장 선물
2020.02
“환자 안전은 우리가 지켜야할 가장 소중한 가치”
2020.02
14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병원
2020.01
지난해 312만 명 환자 우리 병원 찾아
2020.01
10년간 91개국 3,641명 해외의학자
2020.01
폐결핵 신속 검사 ‘얇은 필름’으로 2배 정확하게
2020.01
환자 안전 위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에 총력
2020.01
폐암 수술 10명 중 7명 완치
2020.01
2019년 한 해 간이식 505례, 성공률 98%
2020.01
2019 하반기 만족도 94.4 ‘의료진 진료서비스’에 가장 만족
2020.01
한국인 궤양성 대장염 30년 장기 예후 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