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정형외과 전문의 찾기(경기도)

경기도지역 부모님, 아이들은 조금만 넘어져도 골절과 같은 외상이 생깁니다.
특히 성장하는 아이에게 성장판 등의 영향이 있을 수 있기에 부모님들의 걱정도 많을 것입니다. 어느 병원을 찾아가느냐 고민도 많으실 텐데 2024년 6월 18일 기준 대한소아청소년정형외과학회에 가입된 전문의들의 현황을 공유하오니, 참고하셔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소아정형외과 전문의

병원명전문의세부전공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한용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성빈센트병원조윤주소아정형외과일반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김석중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문승준
나누리수원병원류지훈소아정형외과일반
마디척병원김낙철
매듭병원심종섭소아정형외과일반 , 사지변형 및 연장 , 골절 및 외상
명주병원김형구
명지병원이승열
부천성모병원이재영
부천성모병원정창훈소아정형외과일반 , 고관절 , 사지변형 및 연장 , 스포츠 , 골절 및 외상 , 골이형성증
분당서울대병원민재정
분당서울대학교병원박문석소아정형외과일반 , 고관절 , 사지변형 및 연장 , 족부 , 뇌성마비 , 신경근육질환 , 희귀질환 , 골이형성증
분당서울대학교병원성기혁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경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정진엽
삼성큰병원우경제소아정형외과일반 , 사지변형 및 연장 , 족부 , 골절 및 외상
서남대학교 명지병원송상헌
서울나우병원이혁진소아정형외과일반 , 수부
서울본정형외과손영진
서울예스병원정현수소아정형외과일반 , 성장클리닉 , 족부 , 스포츠 , 골절 및 외상
서울이음정형외과의원권기범소아정형외과일반 , 성장클리닉 , 사지변형 및 연장 , 수부 , 족부 , 스포츠 , 골절 및 외상 , 뇌성마비
서울제일병원양민석소아정형외과일반
아주대학교병원김태훈
아주대학교병원조재호
원광대학교 산본병원김경일소아정형외과일반 , 사지변형 및 연장 , 스포츠 , 골절 및 외상
이동훈연세정형외과의원이동훈
이천엘리야병원정호중소아정형외과일반 , 사지변형 및 연장 , 스포츠 , 골절 및 외상 , 뇌성마비
일산병원박민정
전남대학교병원안영섭소아정형외과일반 , 사지변형 및 연장 , 수부 , 스포츠 , 골절 및 외상 , 종양
차의과대학교분당차병원이순철소아정형외과일반
클래스병원임진우소아정형외과일반 , 성장클리닉
평촌 서울나우병원최국진
평택준한방병원김태승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김우섭소아정형외과일반 , 성장클리닉 , 사지변형 및 연장 , 족부 , 골절 및 외상
2024년 6월 18일 기준 대한소아청소년정형외과학회 가입 기준입니다.

소아정형외과 전문의 찾기

대한소아정형외과학회에 대해

학회 태동

학회 창립을 위한 첫 준비 모임인 “한국 소아정형외과 연구회(가칭) 발족을 위한 1차 예비 모임”은 1985년 6월 20일 6시 30분 서울 종로 모처에서 이루어졌다.

참석자는 이덕용, 안재인, 이석현 선생이었으며 당시 모임에서 회원의 자격으로 정회원은 소아정형외과에 대한 관심이 다대하고 정회원으로서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할 수 있는 자, 그리고 평의원은 정회원 중 소아정형외과학을 1년 이상 전공하고현재 소아정형외과 업무에 75% 이상 종사하고 있는 자로 규정할 것과 동시에 타 학회에 주동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금지하도록 하는 안을 제안하는 등 소수 정예의 소아정형외과 전문의가 중심이 되는 학회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의지를 개진하였다.

2차 준비 모임은 동년 9월 24일 이덕용, 박병문, 이석현, 옥인영 선생이 참여하였으며 이 네 명이 학회의 창립 발기인이 되었다. 이 모임에서도 소수 정예주의 원칙을 확인하였고 창립 총회를 1985년 10월 16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 정회원의 자격은 소아정형외과학을 1년 이상 전공하고, 현재 소아정형외과 업무에 60%이상 종사하고 있는 자로 규정하였고 학회의 명칭을 “대한소아정형외과학회(The Korean Paediatric Orthopaedic Society)”로 정하였다.

학회창립

1985년 10월 16일 오후 4시 30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4004호 회의실에서 거행되어 총 8장 32조의 정관을 인준하였다.

당시 참석자는 이덕용, 박병문, 이석현, 옥인영, 김광희, 주정빈, 안병훈, 김준영, 이수영, 이창주, 최인호, 김용주, 장준섭, 류총일, 강군순 선생으로 총 15명이었으며 초대 회장에 이덕용 선생을 추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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