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고] 정신질환 상태악화

의료사고, 의료분쟁 상담 사례

경과관찰 정신질환으로 입원 중이던 동생이 갑자기 생명이 위중한 상태로 전원되었습니다 환자는 올해 19살인 제 동생입니다. 3~4년 전부터 피해망상, 편집증, 환청 등 정신질환이 발병해 정신병원에 입원시켰으나 동생이 인신구제신청을 통해 퇴원하였습니다. 퇴원 후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었고 길거리를 전전하며 여러 문제를 일으키는 생활을 반복하여 폐쇄병동에 다시 입원하였습니다.수시로 병원에 연락하여 환자의 안부를 확인하였는데, 3개월이 경과하던 어느 날 병원에서 동생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