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성모병원 응급실 이용안내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응급실 이용안내입니다.

응급실 위치

여의도성모병원 본관 2층에 위치하고 있는 응급의료센터입니다.

참고로 여의도 성모병원은 본관과 마리아관이 있습니다.
본관 2층에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정의학과
감염내과
골밀도실
근전도실
뇨분석실
류마티스내과
신경과
신경외과
신장내과
심전도실
영상의학과
유방갑상선외과
유방촬영실
응급의료센터
입원수속입원생활안내
정형외과
주사실
재활의학과
척추센터
초음파실
채혈실
종양내과
외과
휴대폰충전소(2F)
무인민원발급
카페안젤로
종합안내발렛주차
진료혐력팀
국제진료센터

응급실 진료방법

문의전화 02-3779-1199 (응급실 간호)

응급실 내원 및 수속
응급의료센터 내 응급실 입원원무참구로 오셔서 진료신청서를 작성하여 접수합니다

응급진료 실시 및 입퇴원 결정
접수증을 응급실 간호사실에 제출하시면 담당의사가 응급진료를 실시한 후 되실 및 입원을 결정합니다.

입원수속
입원 결정된 환자는 응급실 입원원무창구에서 입원수속을 실시합니다.

병실배정
병실배정이 되면 병실로 이동합니다.

진료비 수납
퇴실확인서를 응급실 응급수납창구에 제출 후 진료비를 수납합니다.

처방전 발급
1춍 병동약국에서 원내 약 수령

응급의료센터 소개

24시간 최고의 응급의료시설과 전문의료진에 의한 신속한 진단과 정확한 치료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에는 응급의학전문의 3명, 응급의학전공의 5명, 응급의학전문간호사 19명과 간호보조인력 9명, 원무, 회계, 방사선사 등으로 구성된 응급의료팀이 24시간 상시 근무하면서 내원하는 응급환자에 대하여 신속한 진단과 정확하고 적절한 전문적 의료를 제공하여 귀한 생명을 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119 구급대와의 협조를 통해 환자발생 시점부터 전문적인 치료가 가능한 이상적인 지역사회 응급의료체계를 구성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평화롭게 살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활동분야

응급의료 서비스
지역 119구급대와의 협조를 통해 환자발생시점 부터 전문적인 치료가 가능한 이상적인 지역사회 응급의료체계를 구성하여 지역사회 구성원 누구나 안심하고 평화롭게 살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육과 대외활동
본원 응급의료센터에서는 국내의 올바른 응급의료체계의 정착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응급의료센터 연수강좌 – 응급의학에 관련된 주제로 심포지움, 강의, 실습 등을 시행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실습교육
  • 4개대학 응급구조학과 실습교육
  • 영등포소방서 응급구조사의 교육, 서울소방학교, 중앙소방학교 교육 및 실습
  • 지역주민을 위한 응급처치 강좌

응급의료센터의 중점연구분야
본원 응급의료센터에서는 국내의 올바른 응급의료체계의 정착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소생학 (Reanimatology)
  • 뇌소생술 (Cerebral Resuscitation), 심폐소생술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 응급의료체계
  • 4개대학 응급구조학과 실습교육
  • 중환자집중치료
  • 독극물학

24시간 최고의 응급의료시설과 전문의료진에 의한 신속한 진단과 정확한 치료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에는 응급의학전문의, 응급의학전공의, 응급의학전문간호사 및 간호보조인력, 원무, 회계, 방사선사 등으로 구성된 응급의료팀이 24시간 상시 근무하면서 내원하는 응급환자에 대하여 신속한 진단과 정확하고 적절한 전문적 의료를 제공하여 귀한 생명을 구하고 있습니다.
본원 응급의료센터는 국내 병원에서는 보기 드물게 응급의료팀을 심근경색, 뇌졸중 등 생명과 직결되는 주요 응급질환에 따라 4개의 전문팀을 구성해 응급의학과가 포함된 각각의 전문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4개의 팀은 트라우마(Trauma)팀 ‘외상담당’, 뉴하트(New Heart)팀 ‘심근경색담당’, 뉴브레인(New Brain)팀 ‘뇌졸중담당’, 다증상내과계팀 ‘내과질환담당’ 등이며, 각 팀은 해당분야 전문의와 전문간호사 등으로 구성돼 응급환자 방문 시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시행합니다. 또한 지역 119 구급대와의 협조를 통해 환자발생 시점부터 전문적인 치료가 가능한 이상적인 지역사회 응급의료체계를 구성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평화롭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응급의료 전문팀 소개

트라우마(Trauma) [외상담당]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의 트라우마팀(Trauma, 외상담당)은 교통사고나 추락 등의 대형사고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의 치료를 위해 구성되었다.
트라우마팀은 6개과(외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흉부외과, 응급의학과, 영상의학과)전문의 및 전공의가 한 팀이 되어 24시간 운영된다. 따라서 응급환자 상태에 따른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응급수술 및 치료가 빠르게 제공되어 생존율을 크게 높인다. 또한 환자상태의 조기평가가 한층 빠르게 진행되므로 사고로 얻어지는 후유증을 최소화시켜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라우마팀 대상환자는 중증외상으로 인해 활력상태가 불안정한 환자, 골절환자, 2군데 이상의 신체 손상이 있는 환자, 척추손상 환자, 자상환자, 팔․다리 절단, 함몰 두개골절환자 등이 있다.

뉴하트(New Heart)팀장 [심근경색담당]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의 뉴하트팀(New Heart, 심근경색담당)은 생명과 직결되는 주요 응급질환인 심근경색을 담당한다. 심근경색증은 발병 시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혈관을 재개통시켜 혈류를 회복하지 못할 경우 쇼크, 심부전, 부정맥 등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질병이다. 여의도성모병원에서는 뉴하트팀은 순환기내과 전문의의 진료와 혈관 개통술을 위한 시술팀이 24시간 내내 가능하도록 운영하며, 표준진료지침을 통해 순환기내과, 응급의학과, 흉부외과, 간호팀 및 여러 진료지원부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신속한 협진의 응급진료가 실시된다. 따라 심근경색증 환자의 경우 센터 이송 후 30분 내에 약물치료, 90분 이내에 중재시술이 가능하게 된다.

뉴브레인(New Brain)팀장 [뇌졸중담당]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은 응급의료센터의 뉴브레인팀(New Brain, 뇌졸중담당)은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응급실 내원 시 Door to needle time(내원부터 치료시작까지 걸린 시간)을 최소화로 치료적 효과를 극대화한다. 또한 뇌졸중 환자의 개인별 특성에 따라 뇌졸중의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한 혈전용해제 투여, 막힌 뇌혈관 내에 선택적 미세관 삽관을 통한 혈전 용해술, 막힌 뇌혈관에 대한 미세수술적 재개통술(혈전 제거술 또는 우회로 조성술) 등의 전문적이고 다양한 치료법을 적극적으로 시행한다. 뇌졸중은 해마다 약 15만 명이 사망 혹은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는 위험한 질병으로, 환자의 사망이나 후유증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발병 초기에 적절하고 전문적인 치료 시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여의도성모병원은 지난 2007년 보건복지부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으로부터 ‘뇌졸중 치료 우수(각 부문별 모두 A등급) 병원’으로 지정되는 등 뇌졸중 치료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으며, 뉴브레인팀을 통해 뇌졸중 환자치료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다증상내과계팀장 [내과질환담당]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의 다증상내과계팀(내과질환담당)의 핵심은 간소화된 의사결정 시스템이다. 즉, 다증상내과계팀을 통해 다증상 중복질환 환자의 가장 문제가 되는 분과로 입원을 결정으로 즉시 치료를 가능하게 한다. 최근 평균수명연장, 노인환자 증가, 만성 질환의 발병 증가 등으로 ‘다증상 중복질환 환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의사의 진료분야는 전문화되고, 병원의 진료절차는 복잡해져 다증상 중복질환 환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진단과 치료가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이런 환자가 응급실로 내원할 경우 모든 임상과의 진료를 거친 후 해당 분과로의 입원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불편함은 물론 치료지연으로 인한 위험요소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이런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여의도성모병원의 다증상내과계팀은 다증상 중복질환 환자의 내원 시 가장 문제가 되는 분과로의 입원을 결정하여 즉시 치료를 시작한다. 또한 타 임상과의 치료는 입원분과의 책임 하에 병행한다. 따라서 환자의 입원 결정이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환자와 보호자의 불편을 감소하고 치료 방향 결정이 신속하게 이루어져 환자의 진료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활동분야

응급의료서비스
지역 119구급대와의 협조를 통해 환자발생시점 부터 전문적인 치료가 가능한 이상적인 지역사회 응급의료체계를 구성하여 지역사회 구성원 누구나 안심하고 평화롭게 살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육과 대외활동
본원 응급의료센터에서는 국내의 올바른 응급의료체계의 정착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응급의료센터 연수강좌
  • 응급의학에 관련된 주제로 심포지움, 강의, 실습 등을 시행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실습교육
  • 4개대학 응급구조학과 실습교육
  • 영등포소방서 응급구조사의 교육, 서울소방학교, 중앙소방학교 교육 및 실습
  • 지역주민을 위한 응급처치 강좌

응급의료센터의 중점 연구분야
본원 응급의료센터에서는 국내의 올바른 응급의료체계의 정착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소생학(Reanimatology)
    뇌소생술(Cerebral Resuscitation), 심폐소생술(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 응급의료체계
  • 4개대학 응급구조학과 실습교육
  • 중환자집중치료
  • 독극물학

시설
뇌자기공명영상기기는 뇌의 상태를 육안적으로 보여주는 방법중에서 가장 정확하고 선명한 진단장비로 뇌종양, 뇌내혈종, 뇌경색증, 뇌혈관기형, 뇌수두증 및 뇌위축증 등의 진단에 꼭 필요한 기기입니다.
또한 응급의료센터에 내원한 환자의 신속한 입원 및 수술과 응급의료센터의 과밀화해소를위해 언제든지 간단한 수속으로 입원이 가능한 단기입원치료실을 개설하여 응급 환자들의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장비
응급의료센터내에는 응급환자의 모든 혈역학적인 기능을 측정하고 감시할 수 있는 최첨단 다기능 감시장치 2대를 포함한 국내 최고의 중앙집중감시장치가 있어 중환자의 효율적인 집중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상환자의 골절유무를 내원 즉시 확인 하고 치료할 수 있는 C-Arm과 골절정복과 응급시술시 통증을 경감시킬 수 있는 N2O 흡입마취기를 갖추고 있어 응급의료센터로 내원한 환자에게 효과적이고 질적인 치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여의도성모 응급의료학과

응급의학은 응급환자가 발생한 시점부터 시작되는 환자구조, 응급처치, 응급진료, 응급분야 종사자들의 교육, 및 연구활동을 총칭합니다.

응급진료의 경우 다른 임상과와 의료행위의 중복으로 인하여 혼동되는 경우가 있으나, 환자를 초기에 전문적으로 치료하며 환자에 따라서는 진단에 앞서 응급처치와 치료를 시행함으로써 환자를 소생시키고, 안정화 시키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합니다.

특히 여의도성모병원 응급의학과는 심정지 후 소생한 혼수환자의 집중치료 및 뇌소생 분야에서 최고의 치료 및 연구실적을 보여주고 있으며, 중증외상 환자의 경우 응급센터에서 외상팀의 신속하고 조직적인 진료를 통하여 소생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약물 중독환자, 환경손상 환자들의 진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관련 클리닉

뇌소생 클리닉
독극물중독 클리닉
환경의학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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